별들이 뜨는 날

by 인성미남

셀 수도 없을 만큼 그리운 눈물이

모여 빛나기 시작한 때가

별들이 뜨는 날이었을 것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담아

저마다의 반짝임으로

밤새워 빛났을 그때를

사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내가 반짝일 때.

오늘은 내가 밤새워 빛을 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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