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이 오기를 기다리다
대구로 내려간 아들의 마음이
뽀드득 뽀드득 눈에 밟힌다
같이 걸었으면 좋았을
어느 눈 오는 거리에
뽀드득 뽀드득
아비의 마음이 새겨진다.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