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0
명
현프로
미국 애틀란타에 살며 실리콘밸리의 IT 회사에서 일을 하는 워킹맘. 교포와 결혼해서 교포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한국엄마. 일, 결혼, 육아, 그리고 기타 등등에 대해 씁니다.
구독
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김소윤
반도체 회사를 다니다가 커피를 팔다가 지금은 부동산을 중개합니다. 글은 계속해서 씁니다.
구독
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구독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구독
장혜영
뉴질랜드살이 6년차. 뉴질랜드 집 마당 어디에나 심겨져 있는 민트와 파슬리처럼 편안한 이웃사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구독
꼬낀느
이제까지 없었던 ‘新’ 노년 세대. 서귀포와 이 세상의 아이들과 숲을 사랑해요.
구독
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구독
윤이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
구독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