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아르헨티나 오픈 우승 18세 주앙 폰세카

역대 최연소 투어 챔피언을 알아보자

by 원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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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돌풍의 핵 주앙 폰세카의 첫 투어 우승

올해 호주오픈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에게 승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18살 주앙 폰세카

작년 넥젠파이널 우승을 기점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폰세카는

디에고 슈와르츠만의 은퇴 무대였던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를 상대해 홈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2:0으로 승리하며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주앙 폰세카는 치아고 세이보트 위우드가 2020년 산티아고 우승 당시 세운 브라질 출신

최연소 ATP 투어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브라질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06년생 최초로 ATP 투어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로 기록



18살 아직 어린 티를 다 벗지 못한 폰세카의 투어 우승 기록은 과연 얼마나 빠른 기록일까?


1990년대 이후 최연소 ATP 투어 타이틀 우승자

1. 1998년 애들레이드 오픈 : 레이튼 휴이트 (16세 10개월, 호주)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랭킹 550위 레이튼 휴이트는 준결승에서 안드레 애거시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해 제이슨 스톨텐버그에게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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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2년 제노아 오픈: 안드레이 메드베데프 (17세 9개월, 우크라이나)


3. 2008년 델레이비치 오픈 : 케이 니시코리 (18세 1개월, 일본)

랭킹 244위 니시코리는 결승전에서 1번 시드 제임스 블레이크를 상대로 2:1 승리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후 랭킹 122위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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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4년 Sopot 오픈 : 라파엘 나달 (18세 2개월 6일, 스페인)

폴란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6번 시드를 받아 결승에서 호세 아카쿠소를 상대로 2:0 승리하며

의미 있는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마요르카 출신의 라파엘 나달

몇 달 전 마이애미 마스터즈에서 세계 1위 로저 페더러를 이기며 가능성을 보여준 나달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본인의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도 나달 아카데미에 첫 우승을 기념해 ATP가 만들어준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의 이름이 Rafael Nadel로 잘못 적혀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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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년 Umag 오픈 : 카를로스 알카라즈 (18세 2개월 20일, 스페인)

스페인 출신의 18세 유망주 알카라즈는 2021년 크로아티아오픈 결승에서 백전노장

리샤르 가스케를 상대로 승리하며 대망의 첫 ATP 투어 타이틀을 획득한다.

다음 해인 2022년 알카라즈는 US오픈 타이틀을 들어 올리며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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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더욱 놀라운 발전이 기대되는 주앙 폰세카를 주목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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