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로 우승까지 차지한 캐나다의 18세 소녀
빅토리아 음보코 (세계 랭킹 25위)
생년월일: 2006년 8월 26일 (만 18세)
신장: 178cm
국적: 캐나다
고향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1000 내셔널뱅크 오픈 결승에서 그랜드슬램 4회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를 2:1로 이기고 커리어 첫 WTA 투어우승을 거둔 빅토리아 음보코
음보코의 부모는 정치적인 이슈로 콩고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캐나다로 이사
빅토리아 음보코는 막내로 태어나 3살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2022년 ITF W25 대회에서 첫 프로 싱글 타이틀을 획득 2025년 ITF 4개 타이틀 획득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롤랑가로스에서 3라운드에 진출하며 올 시즌 WTA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자국에서 열린 WTA 내셔널뱅크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올라 우승까지 무려 4명의 그랜드슬램 우승자를 꺾은 기적을 보여준 음보코 특히 대회 16강에서는 세계랭킹 2위 코코 고프를 완파
결승에서는 재기를 노리는 오사카 나오미를 이기며 1999년 US오픈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달성한 17세 11개월 우승 이후 최연소 우승 기록
대회 직전 85위였던 빅토리아 음보코는 세계랭킹 25위까지 수직상승하며 연 캐나다 랭킹 1위 달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음보코
음보코의 코치 나탈리 타우지아트 (Nathalie Tauziat)
1998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나 노보트라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거둔 나탈리 타우지아트(프랑스)
대회 기록
. 64강 소피아 케닌 2:0 승리
. 32강 마리 부즈코바 2:1 승리
. 16강 코코 고프 2:0 승리
. 8강 J.보우사스 마네이 2:0 승리
. 4강 엘레나 리바키나 2:1 승리
. 결승전 나오미 오사카 2:1 승리
음보코에게 아쉽게 패배한 그랜드슬램 4회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 나오미는 경기 후 패자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음보코를 언급하지 않아 소셜미디어에서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