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잃은 건 많지만 얻은 건 단 하나
새로운 사역자로 가게 되는 내년을 앞두고
작년에 쓴 글과 그림을 다시 본다.
많은 것이 뒤엎어지고 변화하겠만
그 가운데서 단단해질 우리 집을 소망해본다.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