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사 아빠의 살아있는 신앙교육
기도를 마친 후
친히 니리어스를 쓰레기통에 보내주셨다.
아빠의 기도가 사뭇 진지해서 귀 기울였다가
아들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대답에서
귀여워 죽는줄 알았던 순간.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ㅋㅋ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