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 C.S.Lewis -
목사 아빠의 살아있는 신앙교육
기도를 마친 후
친히 니리어스를 쓰레기통에 보내주셨다.
아빠의 기도가 사뭇 진지해서 귀 기울였다가
아들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대답에서
귀여워 죽는줄 알았던 순간.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ㅋㅋ
그림과 글로 숨쉬는 사람. 애정표현 풍부한 슈크림 빵 같은 아들과 담백한 바게트 빵 같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부캐는 목사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