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AI 공부에 푹 빠져 있는데요.
최근에 『듀얼브레인』을 읽고 나서
‘제대로 AI를 활용해 보고 싶다 ‘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 저 책 찾아보다가
이 책을 골랐습니다.
AI2026 트렌드&활용백과
2026년 최신 트렌드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도구
30가지를 알려준다고 해서
바로 주문해서 읽어봤습니다.
1. ‘이게 진짜 되네?‘ 노래 한 곡 뚝딱 만들어주는 AI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테스트해보고 싶었던 건
'수노(Suno)'라는 플랫폼이었어요.
가사나 느낌만 넣으면 AI가 작사·작곡을 다 해서
노래를 만들어주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고요.
저는 바로 아내를 위한 노래부터 풋살 동호회,
회사 동료들, 그리고 상상단(자기 계발 커뮤니티)을
위한 노래까지 만들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들려줬더니 "감동이다",
“신나고 재밌다"라며 반응!
그 순간 도파민이 나오는 기분이 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상상하고 행동만 하면 이루어지기가 예전보다 훨씬 쉬운 세상이 됐구나.' 싶어서
가슴이 뛰더라고요.
2. 앞부분은 살짝 어렵지만, 154페이지부터 밑줄과 메모가 늘어났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책 앞부분은 조금 읽기 벅차기도 했어요.
AI 산업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업 관점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많아서
'이건 회장님들이 보셔야겠는데?' 싶었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 1회독이라 이해도가 낮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하고 2회독 하면 또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154페이지부터는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제가 딱 원하던 'AI 도구 활용법'이 쏟아져 나오면서
밑줄 긋고 메모하느라 손이 바빠졌거든요.
책을 고른 목적에 딱 맞는 파트를 만난 거죠.
3. 내가 알던 챗GPT가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늘 쓰던 챗GPT나 제미나이에도
‘심층 리서치'나 '에이전트 모드'처럼
제가 몰랐던 엄청난 기능들이 숨어 있었거든요.
단순히 질문하고 이미지 만드는 수준을 넘어선 세계가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두 가지 도구도 소개해 드릴게요.
• 퍼플렉시티: 질문 하나에 수백 개의 최신 정보를 뒤져서 인사이트를 정리해 줍니다. 검색의 신세계예요.
• 젠스파크: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서로 토론하고 검증해서 최적의 답을 내놓는 플랫폼입니다. PPT 슬라이드나 팟캐스트를 프롬프트 하나로 뚝딱 만드는 걸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4. 실력보다 '그릇'이 중요한 시대
기술이 좋아지니 이제 누구나 단시간에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누가 진짜 실력자인지
검증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거죠.
결국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만큼 중요한 건,
이 기술을 선하게 활용해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의 그릇'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구가 좋아질수록 그걸 쓰는
사람의 본질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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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컴퓨터 옆에 딱 두고,
AI 도구를 테스트할 때마다 꺼내 보려고 합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아는 도구가 많으면 훨씬 더 좋은
해결책을 금방 찾을 수 있으니까요.
내 AI 활용 능력이 지금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거나,
막연한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힘을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