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대기자 TV’ 방종임 대표와
입시 전문가 이만기 소장이 쓴
<AI 시대 패러다임 대혁명! 대한민국 교육키워드>를 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AI 시대,
정답을 외우는 아이를 키우지 않기 위
‘질문’을 던지는 아빠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1. 이 책을 집어 든 이유: 교육 기업 마케터이자 5살 아들의 아빠로서
교육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늘 고민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죠.
살만 칸의 <나는 AI와 공부한다>를 추천했던
방종임 대표의 인사이트를 빌려,
AI 시대의 교육 트렌드를 ‘계독(관련 주제를 모아 읽기)’하며
깊이 있는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2. 책의 핵심: AI는 기술이 아니라 ‘학습의 패턴’을 바꾼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뉩니다.
PART 1은 공교육과 사교육에 스며든 AI 트렌드와 부모의 방향성을,
PART 2는 고교학점제부터 2032 대입 개편까지 대한민국 교육을 움직이는 6가지 핵심 키워드를 다룹니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이거라고 느꼈습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
AI가 내놓는 답변은
우리가 던지는 질문의 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AI의 할루시네이션(그럴듯한 거짓말)을 걸러내고
이를 도구로 활용해 성과를 만드는 능력,
즉 '질문하는 힘'과 '문해력'이 생존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3. 변화를 위한 결단: 아빠로서, 그리고 마케터로서
책을 읽으며 2022년생
5살 아들의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이가 입시를 치를 때쯤엔
지금의 줄 세우기식 평가는 무의미해질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제 삶에 즉시 적용해 보려 합니다.
가정에서의 교육 지도: 질문하는 환경 만들기
1)과정 중심의 칭찬하기: 결과물보다 아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시도'를 구체적으로 칭찬하겠습니다.
2)질문의 일상화: "이건 뭐야?"라는 질문에 답만 해주는 아빠가 아니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다시 물어봐 주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3)함께하는 독서 루틴 만들기: 아이의 문해력과 따뜻한 인간성을 위해 매일 꼭 책을 읽어주겠습니다. 또한 저도 질문력을 키우기 위해 <생각이 보이는 교실>, <질문하는 방법 어떻게 가르칠까?> 같은 책을 통해 좋은 질문 방법을 직접 공부하고 적용하겠습니다.
회사에서의 업무 방향: 본질적인 제품력과 진정성
1)기술 너머의 가치 우선시 하기: 단순히 '우리도 AI 기술이 있다'고 말하는 마케팅은 지양하겠습니다.
경쟁사가 콴다(QANDA)를 인수하며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듯, 우리 서비스가 고객의 학습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주는지 모니터링하겠습니다.
2)불안이 아닌 도움을 파는 마케터 되기: 학부모의 불안감을 자극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교육 정책(2032 대입 개편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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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달라지기…
AI 시대는 결국
인간만이 가진 사고력과 공감 능력이
더 빛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질문을 잘하고, 해석이 깊으며,
인간미 넘치는 아빠가 되기 위해
저부터 끊임없이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모니터링할 '공부하자.com'이나
'국가교육발전계획' 같은 자료들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10년 후, AI와 공존하며 멋지게 성장해 있을
아들과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하루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