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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민 Dec 03. 2024

<글쓰기 수업> 멤버를 모집합니다

마음을 위로하고 나를 이해하는 글모임

글쓰기는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내면의 상처와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는 <나를 이해하는 글쓰기> 나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나를 위한 글쓰기> 모임을 모집합니다.


누구나 내면에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고 지나쳤던 내 안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보면 나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의 아픔을 위로하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신청하는 분들이 많다면 수업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온라인으로 zoom으로도 운영할 생각입니다. 참여비용은 문의 및 지원해 주시는 분들의 규모에 맞춰 책정할 예정입니다. 1:1 혹은 1:다수 등 여러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작가에게 제안하기’를 눌러주시고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내용을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지역, 거리, 나이, 학력 상관없이 글쓰기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몰랐던 내면의 감정들을 발견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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