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 아직도 보니? 인쇄 향이 아침을 깨운다.
인쇄 향 나는 종이신문은 아침을 깨운다.
종이질의 신문을 매일 읽는다.
인쇄된 신문이 새벽 4시경 문 앞에 배달이 된다.
신문이 바닥에 놓이는 소리를 들으면
아 오늘도 다시 태어나는 아침이 찾아왔구나라는
기대의 함성을 마음속으로 되새긴다.
인쇄 향은 온라인으로 느끼지 못하는 진중함으로
나에게는 추억을
그리고
아침을 부지런하게 채워주시는 분들의 고마움 향기를
전달해준다.
새로운 정보는 온라인이 더 빠르고
이미 본 소식들이 인쇄된 신문 속에 들어 있지만
난 그래도 이 인쇄 향의 종이 신문을 끊을 수가 없다.
새벽의 노고들이 들어간 신문이기에
그리고
나의 아침을 깨워주는 소리를 선물해 주기에
아침의 감사함을 인쇄 향이 녹아있는 신문에서 얻어간다.
나의 아침은 인쇄향이 나는 신문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