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머니는 우리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다.
간호사가 말한다. "식사를 안 하시면 씹는 걸 까먹는다"라고
아버지는 가족의 경제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시면서 사셨지만 어머니가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잠시 자식을 알아보실 때도 있으나 그건 잠시
하루의 기분이 어머님의 목소리에 따라 일희일비되다.
엄마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아이하고 놀아 주는 날이다.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서 오히려 재택 출퇴근으로 근무가 유...
blog.naver.com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찐하게 펼쳐보자. 부족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하고 보잘 것 없던 삶이 성숙해지는 삶을 꿈꾼다면....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자. 일상을 감탄하며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