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들이 가르쳐 주는 인생 질문
내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업은 정말 열 가지도 너무 많다. 절대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투자하지 않고 관심 분야를 최대한 좁혀 아주 깊게 분석한다.
1. 무엇을 잘하는가(Good at)
2. 소명의식(Born to do)은 무엇인가?
3. 경제적 성과(Pay you to do)는 무엇인가?
4. 3가지를 who와 같이 할 것인지?
1.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
2. 소명의식을 생각해본다.
3. 경제적 성과는 무엇인지?
4. 이 3가지를 누구와 할 것이냐?
두 분이 말하는 공통점은 전쟁에 나가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고 전략을 수립할 때는 나를 객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라는 질문을 통해 본질을 파악하고 잘 알고 잘하는 분야를 공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험난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정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를 통해 경제적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인가?
모든 것의 시작은 나를 알아가는 것부터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