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전달하는 인생 이야기
맛난 요리를 그만하고 인생을 요리하고 싶다.
선배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나는 너무 행운을 만났다.
"맛난 요리를 그만하고 이젠 인생을 요리하고 싶다. 맛난 요리의 레시피만 보지 말고 이젠 인생의 레시피도 보며 형수와 멋진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 "
한 분야에 장인이 된다는 것은 너무 멋있는 인생이다. 요리는 예술이다. 요리는 정성이다.
"맛난 요리를 그만하고 인생을 요리하고 싶다. 이젠 인생의 레시피를 펼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