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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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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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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몽실몽실 기억을 위한 글을 쓰는 출간작가입니다. 한때 시집을 내기도 했었고, 시와 이야기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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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그릇
자폐아인 둘째로 인해 더욱 쉴 틈 없는 삼남매 엄마. 어떻게 하면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좀 더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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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애
어쩌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그 치열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글로 끄적여 봅니다. 제 글로 누군가 엄마라는 직업을 장래에 꿈꿔보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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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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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평범한듯 안 평범한 아줌마가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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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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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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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맘
평범한 주부에서 에세이 작가가 된 선셋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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