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
명
깡미
아들 둘, 어쩌면 남편까지 셋을 키우며(?) 현생을 살다가, 끌어올려야 할 것은 눈가의 주름만이 아니라 체력임을 깨닫고 수영과 런닝을 즐기기 시작한 K줌마.
구독
민송
전 세계를 날아다니다 지금은 방구석을 날아다니는 9살 엄마 사람.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더 나은 일상을 꿈꾸기도 합니다. 방문을 열면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걸 기억해요.
구독
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구독
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구독
유칼리
내일만 보고 달리다 탈이난 후, 오늘의 따뜻함을 느리게 오래도록 담고싶어 민화를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듯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봅니다.
구독
월량
월량(月亮) ;달빛. ‘인연’이라는 가지들 저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간절했습니다. 저의 첫 가지 ‘중국’을 통해 진실된 소통과 깊이있는 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합니다.
구독
인생정원사
느리게 크는 꽃을 키우는 인생정원사. 3평짜리 땅에 식물을 키우는 생활가드너. 그래서 사람과 식물을 그리는 사람. 화요일(인생꽃), 금요일(명상), 일요일(정원) 연재합니다
구독
생각의씨앗
잘 쓰거나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쓰고 그리면서 행복합니다 :) 아이의 친구들과 생각의 씨앗이라는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엄마표 독서모임에 대해 기록하는 중입니다.
구독
펑예
육아노동자의 평일 단상. 화요일 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
다시
혼잣말 대신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