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헤르만 헤세

Tokio Hotel-Monsoon

by 우주


2020.07 작성


책을 인상깊게 읽은 사람이라면 집단에 속하기에는 매우 예민했던 싱클레어에게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엿본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성숙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싱클레어의 또 다른 자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회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중 하나로써 나 또한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가는 한 마리 새 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미안의 조언처럼.




https://youtu.be/YXyP1eI439A?si=I0vNw88xSnsKIfEf

Tokio Hotel - Monsoon

사실 데미안 독후감은 거의 4년 전에 짧게 작성했던 거라 브런치에는 이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오늘 Tokio Hotel의 Monsoon을 듣다가 가사내용이 치 싱클레어와 데미안 연상케해서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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