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홀
Sep 22. 2015
나이를 먹는 것
여름이 가는 건 좋다.
가을이 오는 건,
슬프다.
지홀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회사원
현재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구독자
38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죽으려 하면 살 것이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누구였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