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by 지홀


" 이 사람과 이렇게 함께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이 순간."




그렇게 사랑을 느끼고 말하고 영원히 이 순간을 붙잡고 싶다고 여긴 그 시간,

이젠 지나간 시간.


영원하리라고 믿었던 나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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