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든,
내가 어떻게 지내든, 아무 상관없는 관계.
관여할 권리와 의무가 없는,
지우고 잊어버리고 견뎌야 하는.
아무런 관계없는 사이.
모르는 사이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