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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지 않은 고요
산책길에서 본 뿌리 깊은 나무처럼.흔들리지 않게 살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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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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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정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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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5년 차 초등 교사. 발령 첫 날, "모든 학교가 다 이렇지는 않아. 그만 두면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며 매운 사회생활을 겪고 있는 사회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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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요
별거 안하지만 바쁜사람. 오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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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솔
에세이, 책, 로맨스, 판타지, 심리, 성장, 여성의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현대소설 #심리학 #여성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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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알라
<Everyday to be better>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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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영
어른이 된 내가 쓰는 일기. 짧은 글이라도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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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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