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 너냐?
"이번에도? 또냐? 진심이냐? 실화냐?"
"난 그저 재수가 없는 인간이구나."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