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Challenge]2, 경제적 자유

2021년, 내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유

by woorisee

신년을 맞이하며 하는 결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다이어트', '재테크', '금연' , '독서'등의 다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꼐서도 한 번쯤 마음에 품어본 목표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찌보면 뻔하다고도 할 수 있는 목표이지만 이러한 결심과 새로운 시작이 현실을 견뎌내는 힘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목표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몸과 마음의 건강' 과 더불어 2021년 가장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바로 '경제적 자유의 성취'이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노동 소득' 이외의 소득으로 자본을 불려나가고, 이를 경제적 자유의 기반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한 해를 시작하는 나의 야심찬?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월요병으로 골골대며 주말만을 기다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내게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과 시간을 쓸 수 있는 것.


그것이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이유이다.


소위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직장 생활은 매일이 시험과도 같고, 일을 하는 대부분은 늘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월급을 위해 나의 건강과 행복을 저당잡힌 기분이라고나 할까.


아마 직장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이러 저러한 이유에서 몇 년 전 부터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열망을 품고 조금씩 종잣돈을 모으고 있으며, 이른바 동학 개미로서 투자자라는 '부캐' 도 형성한 바이다. 현재 가장 잘 살려보고 싶은 부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지금도 퇴근길 군것질거리, 인터넷 클릭 몇 번이면 나에게 올 예쁜 옷들 (예쁜 것, 특히 옷에 약하다....) 이 의도치 않은 장애물이 되고 있기는 하다.


새파랗게 멍든 주식창을 볼 때, 생각보다 빨리 불어나지 않는 자산 현황을 볼 때면 조바심과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관심이 없었던 경제 뉴스를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애쓰며, 소설 뿐이었던 나의 독서 인생에 등장한 투자 지침서와 씨름하는 내 모습이 낯설고, 지쳐서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분명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렇게 글을 남기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자발적 고행'을 즐기고자 함은 조금 더 자유로워질 내일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올 한해 내가 실천할 경제적 자유를 위한 행동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경제 기사 매일 보기

2. 주식 및 부동산 관련된 도서 매달 1권 이상 읽기

3. 매월 자산 현황 체크하기


시간이 아주 많이 드는 일도, 무척이나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귀찮음을 무릅써야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 귀찮음을 무릅쓰는 것, 꾸준함으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리라.


흔히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한다.


나의 노력으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는 높지 않겠는가?


게다가 각종 도서나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기에도 너무나 좋은 시기 아닌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즐거운 '고행'길에 올라보자.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목표가 현실로 다가올 때 까지.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은 고되지만 보람되고, 그 열매는 무척이나 달콤할 것이라 확신하며....

매거진의 이전글[Money Challenge]1 : 돈의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