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희 Sep 08. 2021

일단 저지르고 봅시다

예전엔 뭐가 그렇게 무서운  많은지 하나하나 생각하고 걱정하고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일이 잦았다. 포기는 후회를 안겨주었고 후회는 나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실패도 값진 경험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생은 짧고 시간을 돌아오지 않는다. 남들이 뭐라든 하고 싶은  하자. 일단 저지르고 봅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