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이젠 모기파냐...

by Woo seo

움직이지 마라! 그리고 여성분들한테서 떨어져라!

그 남자들은 갑작스러운 총소리에 당황하면서

나를 찾기 위해 고개가 빠르게 움직였다.

잠시 후 한 놈이 빠르게 차에 올랐다.


나는 빠르게 자동차 바퀴를 저격하고 격발 했다.

탕.....


자동차 바퀴는 터지면서 차는 나무에 박으면서 뭠추었다.

전부 엎드려!!


여자친구는 무전기를 가지고 왔다.

우서 씨?
네!
저희 공원 입구입니다.
아 공원 중앙으로 들어오면 공터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위협사격을 해서 잡아 두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잠시 후

대령님이 와서 그들을 체포하고 사건은 해결이 되었다.


다음날 대령님의 연락이 왔다.

우서 씨
네! 어제 그놈들은 어떻게 된 겁니까?
알고 보니깐 이놈들 조직적으로 있습니다.
조직적이라고요?
네 이놈들 과거 모기파 조직 생활을 하던 놈들입니다.
지금은 연호동 부근에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일단은 대구 안전지대를 만들고
나서 해결을 해야 할거 갔습니다.
좀비가 많이 있을 때는 조용하게 있었는데
좀비들은 점점 없어지면서 본인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편의점에서 식량을 확보하려고 가는데 만났다고 합니다.
그놈들이 나쁜 짓을 많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도 그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내일 우서 씨와 만나서 상의할 것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내일 어디로 가면 됩니까?
제가 우서 씨 쪽으로 가겠습니다. 내일 점심 같이 드시죠!
그러면 저희 집으로 오십시오!
내일 점심시간에 뵙겠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에 최대령님은 우서집으로 도착을 하였다.
안녕하십니까! 여기 선물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지! 꼭 집들이 선물 같습니다.
일단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하시죠!


식사를 하면서 최대령은 이야기를 했다.

우서 씨 어제 그놈들이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점점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시지 쪽에서 점점 범어 쪽으로 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머지않아 여기 만촌 이마트가 있어서 이쪽으로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지에서 경산으로 넘어가기 전에 마트가 있긴 있는데...
사실 만촌이 더욱 가까우니 그렇겠네요
네 체포한 놈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연호동 쪽에서 점점 세력을 키워서
마트를 제일 먼저 점령하는 게 목표였다고 합니다.
그쪽에 인원들은 몇 명 정도 되나요?
그리고 무기는 어떤 게 있는지...
다행히 총과 같은 무기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원은 10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 왠지 좀비와의 싸움이 일단락되니깐
이제 깡패들과의 싸움이 시작될 거 같은 좋지 않은 예감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되기에
여기 마트 주변의 아파트를 활용해서
민간인들을 모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군인들이 지속적으로 마트에 물품지원을
할 예정이기에 부족하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또한 같이 모여있다면
그 깡패들로부터 저희 군이 보호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기에
마트 출입에 대한건 배당 방식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서 씨가 여기 사람들을 대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군인들이 지원을 할 것이지만 사실 저희 군인들도
이번 전투로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놈들로부터 지켜야 하니깐 해보겠습니다.


이야기를 끝난 후 군인들이 보호를 하고

있던 사람들을 마트 옆 아파트에 도착했다.

인원들은 거의 100명 정도였다.

주변에 민간인들이 혹시 남아 있을까

돌아다니면서 방송을 하였다.


또한 그 사람들 중에 대장 좀비 제거 작전에서

만난 벙커에 있던 민간인들도

만날 수 있었다.


각 아파트가 배치가 되었고 음식에 대한 배치에 대한 계획을 만들고 있었다.

최대령님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다.

잠시만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최우서 님은 지금 여러분들이 좀비들 없이 다닐 수 있도록

대장 좀비 직접 제거를 하신 분입니다.

대장 좀비를 저격을 성공한 덕분에

저희들은 이번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촌점 이마트는 우서 씨의 거점입니다.

그렇다고 우서 씨 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닌

여기의 사람들과 함께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의 군인이 빠르게 대응할 상황이 아니기에

그전까지 여기 우서님이 여러분들을 지켜주실 겁니다.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이 많은 협조를 해주셔야 합니다.


우서는 전투가 가능한 사람들의 지원을 받았고

기술자들 그리고 요리가 가능한 사람 세분화를 했다.


전투가 가능한 사람 20명, 기술자들은 각종 전자제품 수리를 담당하기로 했으며

요리가 가능한 사람들은 배식 방식으로 음식을 먹기로 했다.


몸이 불편하거나 노인, 어린아이들은 직접 배달은 학생들이 담당하기로 했다.


나는 전투가 가능한 사람들에게 용어, 사격 훈련 등 가르치기 시작했다.

또한 보안팀이 20명의 리더로 지정이 되었다.


2주 후

사람들과의 소통과 협업도 문제없이 우리는 우리들만의 룰을 정하며

잘 지내고 있었다.

사실 너무 평온했다.

그냥 정말 이렇게만 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 만큼 너무 좋았다.


전투팀은 cctv로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울면서 혼자 걸어오는 것을 봤다.

전투팀의 리더 보안팀이 연락이 왔다.
우서 씨!
네!? 무슨 일이세요?
지금 동원 초등학교 방면 도로에서 한 아이가 울면서 걸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확인해 보러 가겠습니다.


우서는 cctv로 그 상황을 지켜봤다. 그리고 이상한 점을 이야기했다.

왜... 아이가 혼자 있을까요?
네?!
이상하지 않은가요? 분명 2주 전에도 군인들이 주변을 다니면서 방송도 하고
저희가 2주간 여기에서 움직임도 많았고 음식냄새도 사람소리도 많이 났을 텐데..
왜.....? 그리고 저 아이가 어디서 온 걸까요?

보안팀 리더가 이야기를 했다.

우서 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네요..
어디서 온 아이일까요?
그리고 조금 이상합니다.
아이가 울면서 시선이 자꾸 옆을 보고 있습니다.

혹시 그 모기파가 유인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의심이 됩니다.

마트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 시야에 아이가 보였는지

한 군인이 아이에게 간다.


우서는 즉시 리더에게 무전으로

함정이라 해주세요!!!


리더는 무전을 했다.

가시면 안 됩니다! 아이가 이상합니다 먼가 그 모기..... 파....


그 순간

주변에서 5명의 남자가 칼과 쇠파이프 등으로

무장을 한 뒤 군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병사가 격발을 했다.

탕탕탕탕탕탕탕탕

총을 쏘고 있는 병사 뒤쪽에서도

남자 5명이 총 쏘고 있는 병사들을 공격했다.


우서는 리더에게 10명은 마트 앞으로

10명은 아이가 있는 방향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우서는 빠르게 마트 3층으로 올라갔다.


우서도 도착을 하고 상황을 지켜보는데

아이가 있는 쪽 5명은 제압이 되었는데.

마트 입구 쪽 은 대치가 이루어졌다.


그 남자 5명 중 1명이 병사의 총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우서는 무전을 했다.

전투조 숨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총든 놈 저격하겠습니다.
마트 3층쪽에서 총소리가 나면 바로 제압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서는 총든 놈들을 조준했다.

스읍.... 하......

탕..... 탕


소리가 나자 전투조는 신속하게 제압을 했다.

리더의 무전이 왔다. 다른 놈들은 제압완료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 총든 놈 죽... 어... 나요...?
아닙니다. 손과 허벅지를 저격했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저희가 제압하고 있겠습니다.


우서는 무전으로 대령에게 연락을 했다.

칙칙 최대령님!

네! 우서 씨! 무슨 일 있으신가요?
정확한 신원은 아직은 모르겠지만
모기파로 추정되는 사람 10명을 지금 제압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가겠습니다. 저희가 해결할 테니 기다려 주십시오


우서는 그 놈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우서 씨 이놈들 오히려 저희를 협박을 하는데요?

보안팀 즉 리더가 이야기를 했다.

뭐라고 하던가요?
자신들이 모기 파라고 이쪽으로 더 지원들이 온다고
이제 니들 다 죽었다고 합니다.
일단은 조금 있으면 최대령님이 오실 겁니다.


잠시 후

최대령님이 도착했다.

우서 씨 저놈들 모기파 맞나요?
네 저희를 오히려 협박했다고 합니다. 지원이 온다고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저희 병사 2명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많이 다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저들 말대로라면 조금 있으면 지원팀이 올 거 같은데...
일단 이놈들은 저희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저희 병사 20명, 탱크 한대, 지원 왔습니다.
모기파 놈들도 쉽게 다가오기 힘들 겁니다.


그 순간 cctv로 지켜보던 전투조의 무전이 왔다.

칙칙 ~

지금 그 모기파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저희 마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전을 듣자마자 최대령이 병사들에게 무전을 했다.

칙칙 ~

보이는 즉시 위협사격하도록!


잠시 후 탕탕탕

위협사격이 시작되고 나서 병사에게 무전이 왔다.


칙칙 ~

지금 대치중입니다.
본인들의 식구를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무전을 들은 최대령은 그들을 데리로 나갔다.


대치중에 모기파 대장으로 보이는 놈이 이야기를 했다.

지금 그들을 보내면 여기 오지 않겠다!
그렇지 않는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 지금 보내라

그 말은 들은 최대령은 이야기를 했다.

그럴 수 없다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아이들을 이용하고 여성분을 겁탈한 범죄자다.
그러니 다시 돌아가...


그 순간 모기파 쪽에서....

탕.....

최대령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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