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을 했다.
김대령 인마 편히 쉬고 있어? 너 덕분에 고맙다.
니 판단이 맞았다.
대장 좀비 제거하자마자 아주 손쉬운 전쟁으로 변했다.
그리고 꼭 너의 편지 사장님께 전달할게
다시 만나자....
휘영이는 우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마트 사람들은 전부 우서를 맞이할 축하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늦은 오후까지 우서는 오지 않았다.
연락도 없었고...
휘영이는 무전을 했다.
치직..칙..
안녕하세요 오빠는 언제쯤 도착하는 건가요?
무전을 받은 대령은 이야기했다.
지금 우서 씨는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헬기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힘드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생명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빠를 보러 갈 수 있을까요?
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운전병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 1층에 군인 자동차가 있었다.
휘영이는 그 차를 타고 오빠가 있는 곳으로 출발했다.
우서가 대장 좀비를 제거하고 나서
좀비들은 본능적으로만 움직이며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드는데 거의 다 끝이 나는 상황이 되었다.
수없이 많던 좀비들은 이제 보이지 않았으며
남은 좀비들을 제거하는 중이었기에
자동차를 타고 이제 움직일 수 있었다.
우서는 계속 자고 있었다.
수많은 고통의 흔적, 많이 흘린 피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우서는 아직 일어날 생각이 없었다.
잠시 후 휘영이가 도착했다.
바로 우서를 만났다.
오빠.....
눈물을 흘리면서 우서의 손을 꼭 잡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최대령은 휘영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의사 소견으로는 생명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엄청난 일들로 지금 푹 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빠 손이랑 다리에 깁스가... 몸에 상처도 엄청 많네요...
네.... 우서 씨는 대단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우서 씨를 헬기에 태워 오는 그 순간에도
우서 씨는 다음 대장 좀비가 될 녀석을 저격을 했어요.
헬기를 격추할 수 있는 무기를 든 녀석들을 저격하는 모습을 제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러니 대장 좀비를 확실히 우서 씨 손으로 제거했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서씨의 용기에 감사하고있습니다.
중간중간 우서의 상처를 소독하면서 휘영이는 계속 우서 옆에 있었다.
그렇게 밤이 되었고 휘영이는 우서 옆에서 잠들었다.
새벽 5시쯤 우서는 눈을 떴다.
으...... 온몸이 너무 아프다....
옆에 누구지?
우서의 작은 목소리를 들은 휘영은 벌떡 일어나면서
오빠!!! 괜찮아? 나 휘영이야!!
그 모습을 본 우서는 눈물을 흘렸다.
휘영아... 나 돌아왔어!
둘은 한참 울었다....
잠시 후
의사와 최대령이 들어왔다.
우서 씨! 정신이 드십니까!?
최대령이 이야기를 했다.
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우서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우서는 최대령에게 이야기했다.
저.... 다른 분들은 혹시 생존자는...
없습니다.
저희가 오늘 낮에 수색을 해서 김대령 병사들을 찾았지만....
더 이상 최대령은 말을 할 수 없었다.
우서는 그간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헬기를 탄 거 까지 기억은 나지만 헬기 안에서 저격한 것을 기억하지는 못했다.
민간인들의 도움 벙커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해야 한다는 이야기
부탁을 했다.
최대령은 즉시 병사들을 보냈다
그리고 사단장님의 답변을 전달했다.
우서 씨 김대령이 사단장님에게
마트는 우서 씨만의 거점으로 인정을 하며 보호하기로 결정,
또한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드는데 90% 이상 완료가 되었다는 말도 전했다.
우서
저 이제 돌아가고 싶습니다.
휘영
오빠 여기서 더 치료를 받고 가야지!
최대령
맞습니다! 아직 이동하시는건 무리입니다.
우서
저 가서 쉬고 싶어요 마트 사람들도 보고 싶고요
의사
2주 후에 오시면 됩니다. 약만 잘 챙겨 드시고 소독 잘하시면 문제없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마트로 돌아가는 길...
우서는 주변을 보면서 좀비가 정말 없다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상태를 걱정하는 휘영이에게
걱정하지말라는듯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나 활약 쫌 잘했는가 봐? ㅋㅋ
어 오빠 엄청났데! 최대령님이 이야기하기로
헬기에서도 좀비를 저격했대
그래? 그건 기억이 없다. ㅋㅋㅋ
그렇게 마트 1층에 도착했다.
휘영은 우서를 조심히 부축해서 내렸다.
그리고 마트앞에는 사람들이 우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서를 보자마자 보안팀이 울먹이며 달려와 이야기했다.
우서씨! 왜 이제 왔어요! 몸은 괜찮으세요? 저희가 정말 걱정 많이 했어요
구출했던 중학생을 보면서 우서는 이야기했다.
잘 있었어? 그새 큰 거 같은데? 언니 오빠 말 잘 듣고 있었어?
중학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우서를 안으면서 울었다.
마트 안으로 들어온 우서는 바뀐 구조 봤다.
오빠! 마트가 좀 변했지?
응! 뭔가 많아졌는데?
응! 지하 1층에 음식만 2층에 있는 거 1층으로 다 옮겼어!
그럼 2층은?
2층은 우리 회의실 그리고 각 방 만들었어!
2층으로 가서 우서는 쉬었다.
잠시 후 최대령이
우서가 깜박하고 가지고 오지 않은 약을 챙겨주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 지금 현 상황 등 이야기를 해주었다.
말을 듣고 보안팀이 이야기를 했다.
저 ...대령님... 우서 씨 활약이야기 해주세요!
대령은 대장 좀비를 제거하는 상황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헬기에서 저격 한 내용을 이야기해 주었다.
보안팀
우와! 우서 씨 역시 엄청납니다!!!
우서
하하;;; 쑥스럽네요.
시간은 점점 흘러 대구는 안전지대가 되었고
마트는 우리의 소유가 되었으며 군인들은 우리 주변과 마트를 보안을 담당해 주었다.
우서의 몸에는 수많은 상처가 있었지만 마음 한 곳에는
김대령 님, 병사들 그리고 벙커에서 만난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우서는 최대령에게 무전을 했다.
칙칙 최대령님 우서입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까?
네! 몸은 어떠십니까?
이제 괜찮습니다. 뼈도 다 붙었고 상처들도 다 아물었습니다.
다행입니다. 혹시 무슨 문제나 불편한 일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벙커에 있던 사람들은 구출이 된 겁니까?
네 구출 완료 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서 생활을 하는 겁니까?
동촌 옆 아파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보러 가려고요!
주소 남겨 놓겠습니다.
우서 씨는 마트 옆 아파트에 자리를 잡으시나요?
네! 이제 한 아파트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혹시 모를 남은 좀비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우서는 휘영이와 어디 몇 층이 좋을지 이야기를 했다.
오빠 우리 몇 층으로 갈려고?
어... 2층이나 3층이 어떨까?
나는 상관은 없는데 왜 낮은 층으로 갈려고?
만약에 혹시 모를 위험이 있으면 창문으로 뛰어야 할 수도 있어서?
그럼 2층이 좋겠는데? 짐도 올려야 하니
헉 맞다... 짐!!! 근데 평수는 몇 평이 좋아?
큰 평수! 이번 기회에 살아보자!
ㅋㅋㅋㅋ 그래!!
평수는 70평대 그 현관 앞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었다.
조용했다. 도어록으로 되어 있는 문 비밀번호를 몰랐다.
그래서 이런 저럼 번호를 눌렀지만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도어록을 강제로 부수기 시작했다.
오빠 근데 우리 도어록 있어? 아 부숴버리면...
마트에서 가지고 왔어! 걱정 마 다시 설치해놓을게!
문이 열렸다.
그리고 혹시 모를 좀비가 있을까 봐 조심히 문을 열었다.
조용했다. 음식물이 썩어서 벌레들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했다.
그렇게 짐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고 있는데
휘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우서는 빠르게 총을 챙겨 갔다.
왜!!
오빠.....
어?! 뭐 있어?
좀비...
응? 좀비?
우서는 문을 발로 차면서 총을 쏠 준비를 했다.
오빠 잠시만...
왜?
좀비가 있는데..... 묶여 있었어
우서는 문을 조심히 열었다.
철장 안에 들어가 있는 좀비 큰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는 철망 안에 있었다.
그리고 허리에 쇠사실이 철망에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스스로 들어가고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서 몸 안의 몸을 쇠사슬로 묶어 철망에 또 묶었던 거였다.
우서는 철망에 바퀴가 있어서 그대로 밖으로 밀고 나갔다.
나는 조준을 하고 격발을 했다.
집안으로 돌아와서 정리를 했다. 거의 모든 것이 끝나갈 때쯤 휘영이가
작은 침대 그리고 애기들의 용품을 가지고 왔다.
우서는 음...... 여기서 애기 준비하려고?
오빠....
응? 너무 대낮이야 마음에 준비가 아직 안되었는데....
밥이나 먹자!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얼른 도어록 설치해!
으..... 응....
그렇게 휘영이는 밥을 했고 우서는 도어록 설치를 했다.
그렇게 밥 먹고 샤워도 했다.
그렇게 침대에 쉬고 있는데 할 일이 없었다.
그렇게 우스와 휘영이는 밤새 사랑을 확인했다.
휘영이는 잠이 들었고 우서는 생각했다.
이렇게 할 일이 없는 옛날에 아이가 많은 이유가 있었구나....
담배를 한대 피우기 위해서 나왔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멀리서 자동차 불빛이 보였다.
잠시 후 내가 있는 근처로 지나갔다.
우서는 군인차가 아니라는 걸 알고 나서 무언가 수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들어가서 망원경을 챙겨서 그들을 봤다.
공원 쪽 공터에서 정차를 하더니 남자들이 내리고 두 명의 여자들이 내렸다.
그런데 여자들의 옷을 입은 것이 아닌 걸치기만 했다.
잠시후
남자들은 여자들을 함부러대하기 시작했다
말은 들리지 않지만 한 남자가 화를 내자
여자들은 그 자리에서 바지를 벗으며 볼일을 봤다.
망원경으로 보고 있던 나는 확실한 거는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저기에 있는 여성들은 분명 좋지 못한 일이 있다는 것을
우서는 고민을 했다. 경고 사격을 하면서 그 남자들에게서 여성을 구할지 아니면
최대령님에게 도움을 요청할지... 고민을 잠시 하고 있는데
오빠! 뭐 해!
휘영이가 나왔다.
우서는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해 주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말을 했다.
망원경으로 우서가 말한 상황을 보면서
오빠 쫌 위험한 거 같은데?
내가 최대령님한테 연락할 테니깐 오빠 경고 사격하자!
응!!
휘영이는 무전으로 최대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빠르게 총을 가지고 와서 경고 사격을 하고
숨어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그 남자들은 갑작스러운 총소리에 당황하면서
나를 찾기 위해 고개가 빠르게 움직였다.
잠시 후 한 놈이 빠르게 차에 올랐다.
나는 빠르게 자동차 바퀴를 저격하고 격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