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화 모기파 본거지 기습

by Woo seo

일단!! 제가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우서는 최대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최대령

우서 씨 저희가 취조를 통해서 판단한 결과는
연호동 민가 있는 쪽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우서

일단 연호동 쪽이라는 것은 정확한 거죠!?

최대령

네 연호동 은 확실합니다.
모기파가 도로 쪽으로 경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우서

그래서 일단 인터불고 까지 이동한 다음
연호산으로 갈 생각입니다.

최대령

산 타고 넘어간다는 생각이라는 거죠?

우서

네! 맞습니다.
산 쪽도 경계를 할 수도 있지만 그 인원은 현저하게 적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령님이 동대구 ic방향과 아양교 쪽으로 왔다는 말을 듣고 봤을 땐
달구벌 대로 쪽과 연호고가교를 타고 이동하는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심으로 갈 수 있는 연호산으로 이동하는 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또는
삼성 라이온즈파크 주변이 그들의 본거지이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최대령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연호지, 연호 내지 등등 물을 사용할 수 있기에 그 주변 일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서

저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500명 이상이라는 인원을 연호 지구 주변에 전부 수용할 수도 있지만
대구 미술관 쪽에 간부들이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외진 쪽에 있지만 뒤쪽 산 쪽과 도로를 이용한다면
범물동 그리고 달서구로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최대령

달서구 부근에는 저희 군인들이 있습니다.
아직 모기파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우서

그렇다면 가창 쪽으로 이동할 수 있겠네요...

최대령

저희 병사 중에 가장 침투가 적합한 병사 10명입니다.
우서 씨의 계획 본거지와 교란 및 유인 작전으로 집결하여
저희가 포격 지원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교란 작전만 해도 충분하니 절대 무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서

알겠습니다.
처음 계획이 어렵다면 그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포격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버텨보겠습니다.

최대령은 우서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군인도 아니면서 군인이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최대령은 침투 훈련을 받은 병사 중

우수한 실력을 보인 병사 10명을 우서에게 소개를 했다.

우서 씨 여기 있는 10명은 침투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우서는 그 10명의 병사를 보면서

잘 부탁드립니다.


최대령은 병사 10명을 보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지금 우서 씨의 명령은 곧 나의 명령이다.

우서 씨는 여기에 있는 그 어떤 군인들보다 더욱 뛰어난 사람이다.


다들 알겠지만! 대장 좀비 본거지에서 대장 좀비 제거 임무를 완수하고 살아온 사람이다.

의심하지 말고 임무 완수를 하고 오길 바란다.

그리고 꼭 살아서 돌아와라!

알겠나!!!!


우리 전투조의 리더 보안팀이 전투조, 병사 10명을 대표하며

큰 소리로 최대령에게 경례를 하였다.


꼭 임무 완수 하고 오겠습니다.

대령님께 경례!


단결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민간인은 없었다. 또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최정예 병사들이었다.


전투조 20명, 병사 10명, 우서까지 총 31명은

RPG, 수류탄, 크레모아, 드론 등 무기를 가지고

k-511 즉, 육공 트럭을 타고

대구 인터불고로 향했다.


인터불고에 내려서 산으로 올라갔다.

3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연호산 정상에 도착을 하였다.

여기서부터는 드론을 띄워서 연호역 주변을 관찰했다.


연호역 주변에 연호고가교 주변에 모기파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최소 100명 이상이 보였다.

또한 연호역 부근 쪽 주변으로 큰 움직이 보이지 않아 연호산에서 연호역이 보이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부근까지 20분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우서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다들 모여보세요!
지금 연호역에 일단 포격 지원을 할 겁니다
일단은 드론 2대로 연호역 부근 주변을 파악을 하면서 상황을 전달해 주세요!
특이 사항이 있으면 무전 주시고요!
그리고 일단은 시야 확보가 될 수 있는 부근까지 빠르게 이동하겠습니다.
통신병은 연호역 주변 좌표로 포격 지원해 주세요!
일단은 2발 정도만 지원해 주세요!

출발합시다!

우서는 통신병과 드론 조정을 담당하는 2명을 두고 나머지는 빠르게 이동을 했다.


연호역 주변 시야확보할 수 있는 곳에 도착한 순간 포 2발이 떨어졌다.

쾅~쾅!


우서는 망원경으로 상황을 파악하면서 무전을 했다.

통신병!

네!

지금 저희가 있는 방향으로 빠르게 와주세요!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대구 공공주택지구 부근에서 많은 인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100명 정도로만 보였다.

분명 500명 이상이기에 그럼 300명 이상은 어디에 있는 건지 파악을 할 수 없었다.

100명은 연호역에 다친 인원을 공공주택지구로 데려가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잠시 후 통신병과 병사 2명이 도착 후 우서는 작전을 이야기했다.

일단은 공공주택지구 그쪽이 저희로 따진다면 병사가 있는 본거지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공공주택지구를 중점으로
전투팀 15명은 반대편 쪽으로 넘어가서 공공주택지구 시야 확보를 해주세요!
그리고 5명은 더 산을 타고 올라가서
범물동으로 갈 수 있는 도로와 미술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병사 5명은 이쪽에서 연호고가교 쪽 그리고 달구벌 대로 쪽 시야를 확보해 주시고
병사 5명은 수성알파시티역 쪽에서 대로변 쪽과 삼성 라이온즈파크 부근에 배치해주세요!


그래서 지금 여기를 A구역 A팀, 전투팀 15명이 있는 곳을 B구역 B팀,

범물동 및 대구 미술관 쪽을 C구역 C팀,

수성알파시티역쪽을 D구역, D팀 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A구역에서 연호역 밑으로

내려가서 사거리 쪽 한 건물 옥상 쪽에 자리를 잡을 생각입니다.


보안팀과 병사들이 이야기를 했다.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그쪽이 아니라면 저격할 수 있는
거리와 상황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에 위험해도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배치를 하고 나서 상황을 잘 이야기해 주세요!
상황에 맞게 다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방금 우서의 이야기와 판단, 작전,

언제든 노출이 될 수 있어도 저격할 수 있는 거리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전투조와 병사들은 다 같은 생각을 했다.


왜 이 사람이 대장 좀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는지...


다들 이제 이동해 주세요!

각자의 위치에 변수가 있다면 살아야 합니다.

그게 제일 우선입니다!!!


모기 파는 수습하기 바빴다.

3시간 후 우서는 각자 위치에 도착을 하였고 상황을 보고 받았다.

C, D구역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A구역이 무전이 왔다.

우서 씨 저 전투조 리더입니다.
네네! 상황이 어떤가요?
우서 씨 예상 대로 모기파 놈들의 병사 본 거리입니다.
저희의 포격 지원으로 부상당한 인원들도 보입니다.
좋습니다.
조금 1시간 후면 해가 질 것으로 예상을 하니
그때 넓게 서서 A구역에서 기습 준비를 해주시고 무전을 주세요!

1시간 후 무전이 왔다.

A구역 저희 공격준비 다되었습니다.
RPG로 먼저 공격하겠습니다!

그 순간 D구역에서 연락이 왔다.

여기는 D구역 지금 시지 방향에서 엄청난 인원들이 오고 있습니다.

우서는 작전 중지를 했다.

이후 D구역에서 많은 인원들이 연호 공공주택지구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락을 받았다.


우서는 공공주택지구 본거지에 더 많은 인원들이 모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무전을 했다.

전체 잘 들어주세요!
총소리가 나면 바로 공격을 시작해 주세요! A구역은 바로 공격해 주세요!
C구역은 대기하면서 상황을 파악해 주시고
D구역은 총소리가 나면 시지방향과 야구장 방향을 자세히 봐주세요!

무전을 마치고 우서는 포격 지원으로 끊어진 연호 고가교 위로 갔다.

연호역 사거리 쪽으로 이동했다.

주변을 살피는데 B구역과 D구역에서 무전이 차례 왔다.

B구역입니다. 지금 담티역에서 많은 인원들이 연호역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D구역입니다. 아까와 비슷한 규모의 인원들이 오고 있습니다.
B, D구역은 기습하지 말고 대기해 주세요!

그 순간 우서의 눈에 연호역으로 오는 고급 자동차

좌회전을 하려는 차 뒷좌석의 한놈이 눈에 띄었다.

우서는 본능적으로 저놈은 최소 중요한 위치에 있는 놈인걸 직감했다.


우서는 조준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스읍.... 하....


탕~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