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 우서가......

by Woo seo

그 순간 우서의 눈에 연호역으로 오는 고급 자동차

좌회전을 하려는 차 뒷좌석의 한놈이 눈에 띄었다.

우서는 본능적으로 저놈은 최소 중요한 위치에 있는 놈인걸 직감했다.


우서는 조준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스읍.... 하....


탕~


뒷좌석에 있는 놈을 저격했다.


B구역에서 공격이 시작이 되었다.


쾅쾅쾅... 탕탕탕.... 펑펑.....

C구역 범물동으로 넘어가는 도로 잘 봐주세요!
그리고 특히 대구 미술관 쪽 그쪽 주시 잘해주세요!
B구역 10~20분 정도 공격을 하고
반은 B구역으로 후퇴, 반은 C구역으로 가주세요!

모기파 본거지에서

우리 전투조가 있는 B구역으로......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총소리가 엄청나게 나기 시작했다.


탕탕탕...... 탕탕탕........ 탕탕탕탕탕탕탕탕탕.....


우서는 상황 파악을 위해 망원경으로 보고 있었다.

그 순간 많은 인원들이 B구역 쪽으로 가고 있었고

엄청 많은 지원도 본거지 그리고 B구역 주변을 둘러싸는 모습이 보였다.


우서는 무전을 했다.

'' B 구역 지금입니다. 움직여 주세요!
C구역으로 가는 인원들은 더 크게 우회하시길 바랍니다.
모기파 놈들이 B구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
''A 팀은 D팀으로 이동해 주세요!
대로변과 모기파 놈들 본거지 시야 확보해 주세요!''
''C팀은 B팀과 합류하면 범물동으로 넘어가는 도로와 대구 미술관 주시해주셔야 합니다. ''


''B팀 혹시 부상자 있습니까?''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A팀입니다. 저희도 지금 이동 중입니다''.
''D팀입니다. 대로변 쪽은 조용합니다. 모기파 놈들이 본거지 쪽으로 이동하는 거만 보입니다.''


우서는 계속해서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제는 총소리가 나지 않았으며

각자 위치에 다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B팀을 찾을 려는 B 구역을

수색하던 모기팀이 조금씩 본거지로

이동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본 우서는

''치칙 A, D팀 도려변은 조용한가요? 시야에 혹시 특이사항이 보이십니까?''
''도려변 조용합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
''그러면! 길을 건너 본거지를 공격할 수 있도록 위치해주십시오!''


잠시 후 모기 파는 본거지에 모여드는 것을 보였다.

그 순간

''D팀 지금 위치했습니다.

무전이 왔다.

''바로 공격 시작해 주십시오!
본거지 말고도 C팀이 있는 쪽과 뒤쪽 상황을 보면서 공격해 주세요!
그쪽에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안된다면 다시 D구역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다시 우리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우서는 기다리고 있었다.

C구역에서 연락이 오기를...


상황을 보고 있던 우서의 시야에 우왕좌왕하는 모기파의 모습이 보였다.

잠시 후 C구역에서 무전이 왔다.

''C구역입니다. 대구 미술관에서 꽤 많은 인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물동 쪽에는 아무런 지원은 없습니다. ''
''A, D팀 C구역 쪽에서 오는 모기파 공격은 하지 마시고 인지만 해주십시오!
위험하다 판단된다면 기존 D구역으로 빠져야 합니다!!''
''A, D팀입니다. 알겠습니다.''


우서는 고가도로에서 본거지와 더 가까운 시야확보가 되는 건물을 향해

뛰어갔다.


건물 옥상에 도착한 우서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무전을 했다.

''C팀!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C팁입니다. 미술과 쪽에 인원들이 이제 없습니다.
본거지 쪽으로 이동을 다 한 걸로 판단됩니다.
역시나 범물동 쪽방향은 조용합니다. ''
''B팀은 위치가 어디입니까?''
''B팀입니다. 지금 빠질 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인가요?''
''아닙니다. 5분 정도 여유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C팀 시야가 확보대면 바로 공격해 주십시오!

그리고 후퇴했는 B팀, 다시 B구역으로 빠르게 이동해 주십시오!


잠시 후 C팀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곧이어 무전이 왔다.

''B팀 기존 B구역으로 도착했습니다. ''


공격 시작해 주세요!

''C구역에서 공격이 시작되었고 B구역에서도 공격이 시작되었다. ''

''D팀의 무전이 왔다.

''D팀입니다.
지금 저희 쪽으로 오던 모기파 놈들이
다시 C구역 B 구역으로 이동 중입니다. ''
''D구역도 다시 공격을 시작해주십시오!
통신병! 지금 본거지 중심에 1발만! 주변 5발 정도만 포격지원 해주세요!
전원 포격 지원이 되면
B 팀은 A구역 쪽으로 D팀은 기존 D구역으로
C팀은 B구역 쪽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B, C, D 네 알겠습니다.


바로 포격 지원이 시작되었다.


쾅쾅쾅~ 펑펑펑~


우서는 포격 소리를 이용하면서

간부로 보이는 도망을 갈려는 놈들을 저격을 했다.

탕........ 탕........... 탕......


다들 각자의 위치에 이동 완료를 했다는 무전을 받은 우서는...

B팀 포격 지원이 끝나면 저격을 다시 공격을 시작해 주십시오!


포격 지원이 끝나고 B팀의 공격이 시작이 되었다.


탕탕탕...... 탕탕탕........ 탕탕탕탕탕탕탕탕탕.....


우서는 상황을 계속 인지를 하고 있었다.

5분 후

''B팀 이제 A구역 쪽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우서의 계획은

공포심으로 본거지를 벋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B구역 서쪽에서 시작해서

D구역 동쪽에서

C구역 쪽에서

본거지를 중심으로 한 번의 핵심 타격(1발)을 가해 결정적인 피해를 입히고,
나머지 5발은 본거지 주변에 집중적으로 포격하여
적을 포위하듯 이동을 제한하고,
쉽게 탈출하거나 이동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이러한 포격은
적이 언제든지 추가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공포심을 심어주며,
마지막에는 연호역 북쪽에서 공격을 감행해
동서남북 어디든지 공격이 가능하다는 위협을 각인시키는 전략이다.


우서는 잠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략적으로, 계획적으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해가 저물며 시작된 전투는 어느덧 몇 시간 후면 동이 틀 것이다.
대장 좀비 제거 임무 때보다도 이번 작전은 훨씬 더 매끄럽게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전투라는 게 늘 그렇듯, 방심은 금물이다.
지금 나와 함께 임무에 투입된 전투조 병사들과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또한 동촌유원지와 휘영이가 있는 공간으로
모기파가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모든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듯 지나간다.


그리고 우서는 다시 다짐을 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우서는 다시 무전을 했다.

전부 각 위치에서 주변 전체를 계속 경계해주시길 바랍니다!

특이 사항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전투조 리더입니다.
그런데 우서 씨는 어디 계신가요!?''
''아 저는 연호역 3번 출구 앞쪽에
건물 옥상에서 시야 확보 후 상황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서 충분히 시야 확보가 됩니다!
너무 가깝게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
''네 알겠습니다''


우서는 처음 대기한 연호역 사거리 고가도로 처음 위치했던 곳으로 이동을 하려는 순간

''D구역입니다!
지금 시지 방향에서 자동차 오토바이들이 오고 있습니다. ''
''몇 대 정도입니까?''
''셀 수가 없습니다.....''


우서는 빠르게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 상황을 본 우서는 할 말을 잃었다.


말도 안 되는 너무 많은 자동차, 오토바이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우서는 비장한 목소리로 무전을 했다.

일단 다들 대기하시고 언제든 후퇴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우서는 어떤 판단을 해야지 어떻게 작전을 수정해야 할지

상황 파악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총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우서는 바로 무전을 했다.

''무슨 일입니까!?''

C팀, C구역에서 D구역으로 이동한 팀이었다.

''C팀입니다.

지금 뒤에서 저희를 보고 모기파 놈들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

''포격 한 발이 떨어지는 순간 빠르게! 기존 D구역으로 오세요!''


''그리고 A팀 연호역 사거리 주변에서 공격해 주십시오!

모기파가 가까워진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언제든 퇴로 확보를 하십시오!!''


''통신병! 삼성라이온즈 앞 도로변에서 연호역 사거리까지 좌표만 보내주시고!

제가 지원 요청 신호를 드리겠습니다.!

D팀은 아직 대기! 공격하지 마세요!''


포가 삼성라이온즈 앞 대로변에 한 발 떨어졌다.

쾅~


그 모습을 본 우서는

''C팀 빠르게 이동!! D팀 지원사격!!!!!!!''


우서는 계속해서 망원경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모기파 본거지에서 도로변으로 나오는 놈들을 보면서

통신병! 지금!!!! 공공주택 도로변!!!! 쪽으로!!!


3분 후

쾅~


C팀은 기존 D구역으로 무사히 도착했다는 무전을 받았다.

''우서는 C, D팀 A구역으로!!!!! 빠르게 오세요!!! A, B팀 연호역 사 거지 사격 준비 해주세요!

알뜰 주유소 부근에!! 적이 오면 그때 공격해 주세요!''


''A팀! 연호역 사거리 주변에 도착했음.''

''B팀도 도착했음''.

''C, D팀은 지금 주유소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5분 정도면 연호역 사거리 지나 A팀과 합류할 수 있습니다!''


''통신병! 연호역 사거리 알뜰 주유소 사이 3분 후 포격지원!!!! ''


리더의 무전이 왔다.

''우서 씨 빨리 나오세요! 우서 씨 있는 곳 포격 사정권 안에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우서 씨 지원 사격 가능 한 인원들은! 지원사격 해주십시오!''


우서가 건물 옥상에서 일어나는 순간

탕....


우서는 자신의 머리를 무언가로 강타한 느낌을 받으며 쓰러졌다.


우서의 이동을 관측하며 지원사격을 준비 중인 B팀 쓰러진 우서를 보자 무전을 했다.

B팀입니다. 우서 대장님이 쓰러졌습니다.


리더는 무전을 했다.

우서 씨!!!!!!!!!! 대답해 주세요! 제발 대답해 주세요!!!!


잠시 후

포격 지원의 한 발이 떨어졌다.

쾅.................................


리더:

통신병! 포격 지원 중지!!!!


최대령은 우서 씨의 포격지원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무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통신병의 포격 지원 중지!

다급한 요청을 받고 최대령은 중지했지만...

이미 두발은 발사가 된 상태였다.


그리고 통신병의 이어진 말...

지금 포격 사정권 안에서 우서 대장 적의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 공간 모든 것이 정지가 된듯했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 고개를 흔들려 최대령은 무전으로 통신병을 찾았다.


''통신병! 무슨 소리야! 다시 말해봐!!!!!''


그 순간 뒤이어 발사한 포,

쾅......... 쾅........


잠시 후

통신병의 무전이 왔다.


''포격 지원으로 모기파 측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서

모기파 세력이 상당 부분 약화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아니 지금 우서 씨가 어떻게 되었냐고!''

''아직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빨리 확인해!!!!''

''네 알겠습니다''


''지금 차 대기 시켜 우리가 간다.''

최대령은 병사에게 명령을 하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휘영이가 있었다.


''휘영 씨......?''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