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모기 파는 숨거나 도망을 친 상황 다시 오겠지만 이틈에
밧줄을 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A팀의 목적 좀비 사살을 하고 후퇴를 하려는 순간
B팀의 무전이 왔다.
''B팀입니다. 김병장님! 지금 리더님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 말을 들은 김병장은 망원경으로 리더를 확인했다.
손에 밧줄을 풀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 순간 김병장은 무전을 하면서 리더 쪽으로 뛰어갔다.
'' B팀 당한지까지 이동! 지금 바로 리더를 구출하러 간다.
A팀 같이 이동하지만 적진에 들어가는 건 내가 간다.
엄호 바란다 모기파들이 접근 못하도록!!
A팀, 김병장은 빠르게 연호역 사거리 리더가 있는 곳으로 도착을 했다.
''A팀 지금 내려간다 엄호사격!''
무전을 짧게 한 김병장 빠르게 리더를 향해 뛰어갔다.
모기파는 내려오는 김병장을 보고 총을 쏘며 달려왔다.
그 모습을 본 A팀은 지원사격을 했다.
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
김병장은 리더의 밧줄을 칼로 자르며 이야기를 했다.
''괜찮으십니까?''
''왜 왔어요! 위험한데''
''나두고 갈 수 없습니다. 지금 지원사격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생각 보다 잘 잘리지 않는 밧줄 그래도 김병장은 멈추지 않았다.
총소리를 들은 B팀은 A팀이 있는 부근 반대쪽으로 뛰어갔다.
모기파는 지원사격으로 행동이 늦춰지고 있었다.
그 순간 리더를 묶고 있던 밧줄이 잘리며 김병장의 부축을 받으며
A팀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헉헉...
리더와 김병장 옆으로 무언가가 지나갔다.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유탄을 쏘고 있었다.
유탄 파편으로 작은 부상을 입으면서
김병장과 리더는 멈추지 않고 계속 뛰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은 이미 총격전을 준비하고 있는 듯했다.
모기파 조직원들은 최소 200명 이상으로 보였고,
그 거대한 무리가 연호역 사거리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지원사격이 쏟아지는 방향을 따라,
그들은 일사불란하게 사격을 퍼부으며 전진했다.
총성과 함께 유탄까지 발사하며,
마치 광기에 사로잡힌 듯 미친 속도로 연호역 사거리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김병장과 리더는 A팀과 합류를 하고 김병장은 전체에 무전을 했다.
''구출 완료!! 후퇴!!!! 담티역 부근까지 후퇴!!!!''
미친 듯이 후퇴하고 있었다.
리더의 부상을 염려한 병사들이 준비한 들것에 실려 가는 동안,
리더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를 구출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하지만 전투조 한 명의 목숨이 얼마나 무거운지 절실히 느꼈다.''
어느덧 어둠이 내렸고,
후퇴하는 동안 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 또 후퇴했다.
그렇게 20분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모기파의 추격은 집요했다.
병사들 뒤편에서 공격이 이어졌고,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이용한 추격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도로변에서도 사격이 쏟아졌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했다.
‘담티역에 도착하기도 전에 포위당하겠구나…’
그 순간 모기파를 향해 공격이 시작되었다.
순식간에 도로변에 있던 모기파들이 전멸을 했다.
A팀과 B팀은 지원군을 보며 안도감이 들었는지
산속에서 그대로 주저 앉았다.
잠시 후
A팀 B팀을 향해!
손들어! 업드려!
탕탕탕탕탕....
산속으로 추격하던 모기파를 향해 사격이 시작이 되었고
추격해오던 모기파는 죽거나 도망을 갔다.
지원군의 부축을 받으면서 도로변으로 A팀 B팀은 내려왔다.
엄청났다.
수 많은 전차(탱크), 장갑차, 육공 트럭과 병사들이 있었다.
한 소령이 이들을 향해 걸어왔다.
김병장은 부대 차렷 단결!
소령은 인사를 받아주면서 이야기를 했다.
''지금 어떤 상황인가 모기파 세력은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다.
그들의 본거지는 어딘가?''
''본거지는 연호 공공주택 지구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앞에 보이시는 모기파가 마지막 세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소 500명 이상이라고 들었다.''
''맞습니다. 어제 부터 기습과 후퇴 교란 등 작전으로 세력의 80% 이상 제거했습니다.''
소령은 그말을 듣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30명 정도 투입되었다고 보고 받았다. 말이 되나? 무기도 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이정도 일뿐인데?''
김병장이 이야기를 했다.
''맞습니다. 우서 대장의 전략이였습니다''
''우서 대장은 어디 있나? 그리고 아군 피해는?''
''우서 대장은 지금 수술 중입니다. 그리고 저희 피해는 1명 전사를 했습니다.''
''뭐? 1명?''
''맞습니다. 우서 대장이 있었다면 1명의 전사자도 없었을 겁니다.''
소령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최대령이 지키고 있는 부대조차 모기파의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어하고 있었다.
게다가 군인도 얼마 없었고, 전투조 역시 민간인 신분이었다.
우서라는 사람도 그저 평범한 민간인이었다.
그런데도 불과 30여 명 남짓한 인원으로, 최소 500명 이상 되는 범죄조직을 상대로 싸웠다.
그들의 무기라고 해봐야 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상대 조직의 80% 이상을 제거했다는 사실을 소령은 도무지 믿을 수 없었다.
소령은 대위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들을 대리고 부대로 복귀해라. 나는 주변 수색 및 모기파 제거를 확실하게 하고 돌아가겠다''
전투조, 군인 그들은 부대로 복귀를 했다.
그리고 꽤 큰 부상을 당한 김병장 리더는 수술이 필요했기에 수술을 했고
작은 부상 당한 전투조, 병사들은 치료를 받았다.
소령과의 이야기 및 보고를 받은 최대령은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최대령은 문을 열었다.
전투로 많이 지쳤는 전투조, 병사들은 너무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본
최대령은 조용히 문을 닫으며 자신이 방으로 돌아갔다.
동 트기 직전에 소령은 남은 모기파, 그리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부대로 복귀를 했다.
최대령에게 보고를 했다.
''단결! 정리를 마치고 복귀를 했습니다.''
''수고 했어!''
모기파 20명 정도 생포해왔으며 잡혀있던 민간인 20명, 그리고 남은 좀비들을 다 제거를 했다.
다음 날
최대령에게 보고가 들어왔다. 새벽에 우서는 수술을 무사히 끝냈다고
''우서씨 아직 깨어나지 않았지?''
''네 그렇습니다. 의사의 이야기로는 점심 부근에 일어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소령이 최대령이 있는 방에 들어왔다
''단결!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 들어와!''
소령은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우서라는 민간인이 궁굼했었다.
현재 대구는 완전하게 안전지대로 만들었으며 내부 도로 및 건물 정비하고 있는
중이며 민간인들은 군의 통제하에 각각 모여 안전하게 있다는 보고 였다.
대구는 안전지대가 확실하지만
대구와 경산의 경계 부근에 지속적인 좀비의 습격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를 했다.
서울 부근 두달전 마지막 연락으로 연락이 더이상 되지 않지만 확실한건 서울과 경기도에 제일 많은 좀비들이 있으며 대구 대장 좀비 처럼 각 지역에 대장 좀비들이 있다고 판단을 했다.
또한 좀비들끼리 싸움이 있다는 것도 보고가 되었다.
보고를 마친 소령이 대령에게 질문을 했다.
''저..저희가 담티역 부근에 도착을 했을 하고 병사들과 전투조 인원을 구출했을 때
우서 대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우서 대장이지! 뭐 문제가 있는가?''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궁굼했습니다.''
''그래 믿기지 않겠지 우서씨는 그런 사람이니깐 나도 보고 있으면서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깐...''
''투입된 인원이 30 여명이 맞습니까?''
''어 그정도 투입이 되었지 수류탄, 크레모아, RPG, 드론을 가지고 투입되었지.''
''여기 부대도 모기파의 공격을 막아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맞아 정말 믿을 수 없었지... 1차 공격이 끝이여서 막았지 그 이후 공격이 이어졌다면
솔직하게 막지 못했을꺼야...''
''그런 모기파 그리고 본거지 쪽에는 최소 500명의 이상 있다고 파악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런 무기로..
30여명으로 80% 이상을 ....
''그러니깐 믿을 수 없다는거야 보고 있는 나도...또 아군의 전사자는 1명 이자나''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령님의 말씀처럼 저도 보고 있는데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하하하 그러니깐 말이 안되는 사람이지....''
''그리고 모기파 놈들 생포했을 때 제가 물어봤습니다.''
''뭐를?''
''기습, 공격 받을 때 상황을...그러니 모기파 놈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것이
첫날 그리고 다음 날 저녁이 되기 전까지 자신들을 엄청난 인원의 군인들이 자신들을 포위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
''몇 명 정도라고 생각했다던가?''
''최소 천명 이상의 군인이 배치되었을 거라 추측했다고 했습니다''
''30명의 인원으로 최소 천명이상으로 믿도록 만드다라....정말 대단해...''
''저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둘은 우서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도중
최대령의 방문이 열였다.
''단결! 지금 큰일 났습니다.''
''무슨일이야!''
''지금 우서 대장이 생포한 모기파를 제거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뭐!!!!''
최대령과 소령은 그 즉시 이동을 했다.
그렇게 소총을 들고 있는 우서를 보고 최대령이 이야기를 했다.
''우서씨 무슨일입니까?!''
''대..령..님..''
우서는 힘겹게 대령을 부르고 그자리에 다시 쓰러졌다.
곧이어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병사들이 달려와 우서를 다시 병실로 대려갔다.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었던 최대령과 소령은 병사와 간호사의 증언으로 진위를 파악을 했다.
그런데 병사와 간호사 이야기를 다시 믿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