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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율의 독서 Jan 05. 2024

"간단하다. 그냥 걸어서 올라갔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 

※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 가운데 2018년 12월 3일에 있었던 '뉴질랜드 동포간담회 인사말'을 읽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이 곳에 그대로 옮긴다.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뉴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ary, 1919 ~2008)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간단하다. 그냥 한 발 두 발 걸어서 올라갔다." 



작가의 이전글 2023년 12월에 읽은 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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