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calm and carry on.
1. 마누엘 마르솔, <에이해브와 흰 고래>.
2. 강원국, <강원국의 인생공부>.
3. 김주현 · 원유미, <까막눈이 산석의 글공부>.
4. 정혜원 · 김태현,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5. 최은영 · 유기훈,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6. 김주현 · 백대승,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
7. 김주현 · 유기훈,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
8. 로버트 파우저, <도시독법>.
<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는 주요 문장만 다시 훑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