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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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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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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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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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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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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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미술가로써 호주의 미술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글로 씁니다. 30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삶과 생각들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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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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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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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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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