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갈 수도 없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을 쉽게 해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언제부턴가 초심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냥 열심에 열정적인 게 능사가 아니라 적당히 완급 조절도 할 줄 알게 된 지금이요. 여러분도 분명 초심 때보다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러니 초심 잃어버렸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잃어버린 초심보다 더 훌륭한 현심(現在의 마음)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