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by 에스더

BG 인생의 길을 묻다

매월 1일이 여유로운 1일어서 좋다.

가스검침일로 시작되는 한달의 첫날

남편이 있으면 뭐라도 챙겨줘야 하고 늘 아쉬움 마음 뒤로하고 보내야 하고 오면 귀찮고 가면 그리운 사이가 되니~ 이것도 이제는 지겹다. 명예와 승진을 목표로 간 그의 선택이 과연 옳기를 바래 본다. 오늘은 없으니 마음이 한결 편하고 내일 있을 연수 준비에 마음이 바쁘다. 이제 오후 커피 한잔 하고 달려야 한다. 늘 그래왔듯이 씩씩하게 잘 해 내리라 여기며 2월 한달 또 달려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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