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강도가 세서 자극이 심한 공격을 받는 일이있다.
법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범죄에해당할 정도지만 대부분의 경우 직장 등 한울타리안에 있다는 이유로 법의 사각지대에서 일어난다. 한 예로 임은*이나 서지*같은 여검사도 강제키스같은 성추행 성폭력을 당하지만 고소를 해봤자 기소조차되기 어렵고 당하고 끝나는 경우가 직장과 사회에 수두룩하다.
상사의 심한 질책이라던가 조직내 소위 또라이, 폭탄, 다크호스들의 공격을 받는다던가 하극상 등 위에서 치고 동료에게 뒷통수맞거나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등등 조직생활 인간관계란게 쉬운일이 아니고 심한 심리적 자극을 받는일이 많다. 종종 성추행이라던가 폭언 욕설 협박이라던가 물리적인 공격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대처법을 이론적으로 알고있어도 막상 현실에서 당하면 늘새롭고 타격받고 흔들린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바쁘다.
직장내 등 대부분의 사회 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심리적공격이란게 어쩔땐 길가다 술취한아저씨한테 잘못걸려서 한대 맞는것 정도는 멱살잡혀서 때리려할때 그냥 맞아주고 귀엽게보고 그냥 가던길 갈수 있을정도로, 심리적공격은 타격감이 크고 강한경우가 많은것이다.
시간이 부족하며 결론을 말하겠다.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
자책하거나 자학하지말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고 보살피고 상처를 치료해줘야한다. 반대로하면 안된다. 지극히 단순한 사실이지만 공격강도가 심할때 장자*처럼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굳이 쓴다.
상사가 물한잔 마시고가라며 따라갔더니 물컹한 혀가 입안으로들어왔어도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라 상대가 악당이기때문이었다.
누군가 나에개 악플을썼다면 아 넌 그렇게생각하는구나 알겠음. 난 그렇게생각안함. 굿바이 이렇게 넘기고 즐겁게 하루를 지낼수 있어야한다. 직장내 또라이가 비슷한일을 하여도 앗 오늘 또 폭탄이 하나 터지는구나 하고 알고 넘기면 된다. 대략 적는다. 끝
*심리적으로 맞아도 웃고 봐줄수 있는 여자만 있는 가슴말고 남자의 넓은가슴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