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가 들어오면서 집안 서열에 변동이 있었지만 개 다친다리에 사람이 붕대감아주다 개한테 물려서 다시 서열이 복귀될 예정이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는데 고생은했지만 붕대감는다고 물리다니 허탈한뒤에 애정이 식었다. 새>고양이>사람(인사이더) >개(아웃사이더)로 서열변동을 추진했다. 별거하기로 하고 개집을 바깥에만드는 중이다.
가위로 끈을 잘라 구조물을 만드는중밤에는 불을 켜서 어둠을 밝혔다
어둠을 밝히는 등그리고 세게물진 않았지망 개에게물린 심리적 충격을 다독이며 홍삼차를 마셨다. 통에 물을부어 진하게 마셨다
동거인을 위로하려는 듯 회색줄무늬 고양이가 다가왔다. 그런데 방금 지나간 새똥부근에 앉길래 "아싸 너 똥 밟았어" 얘기해주려 가봤더니 정말 아슬아슬하게 똥을 피해서 앉아있었다.
고생은 하는데 개까지 나를 물고 낙이 없다.
쉬면서 일을 해야할것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