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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지며 밑거름이됨
집안서열 복귀
새와 고양이와 개
by
까마귀의발
Oct 21. 2024
얼마전 개가 들어오면서 집안 서열에 변동이 있었지만 개 다친다리에 사람이 붕대감아주다 개한테 물려서 다시 서열이 복귀될 예정이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는데 고생은했지만 붕대감는다고 물리다니 허탈한뒤에 애정이 식었다. 새>고양이>사람(인사이더) >개(아웃사이더)로 서열변동을 추진했다. 별거하기로 하고 개집을 바깥에만드는 중이다.
가위로 끈을 잘라 구조물을 만드는중
밤에는 불을 켜서 어둠을 밝혔다
어둠을 밝히는 등
그리고 세게물진 않았지망 개에게물린 심리적 충격을 다독이며 홍삼차를 마셨다. 통에 물을부어 진하게 마셨다
동거인을 위로하려는 듯 회색줄무늬 고양이가 다가왔다. 그런데 방금 지나간 새똥부근에 앉길래 "아싸 너 똥 밟았어" 얘기해주려 가봤더니 정말 아슬아슬하게 똥을 피해서 앉아있었다.
고생은 하는데 개까지 나를 물고 낙이 없다.
쉬면서 일을 해야할것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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