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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마귀의밥
Jun 06. 2023
낙서1
나의 부족함 그리고 넘치도록 많은걸 보고들으며 생긴 걱정, 식자우환이라는 말 등을 모두 뒤로하며 잔다 종종 잠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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