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까마귀의밥 Jun 06. 2023

낙서1

나의 부족함 그리고 넘치도록 많은걸 보고들으며 생긴 걱정, 식자우환이라는 말 등을 모두 뒤로하며 잔다 종종 잠을 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