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를 놓칠세라 매주 한편씩 쓰는 공개 일기인 주간 성찰 매거진을 책으로 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래와 같이 댓글로 응모했어요.
2018년 10월 21일부터 매주 한편씩 주간 성찰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매 주말에 한 주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일기처럼 편지 형식으로 쓰는 매거진입니다. 현재는 총 23개의 글이 있는데 매주 하나씩 더 늘어나겠죠? 좀 짧은 글도 있어요. 일기처럼 소중한 제 글을 책으로 소장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