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혼을 깨우는 한마디
아침이면 건네는 안부인사
"안녕하세요?"
나는 여기서 끝난다.
하지만 동료는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
"안녕하세요? 일과삶님"
이름을 듣는 순간 내 영혼이 깨어난다.
늘 다짐한다.
내일은 꼭 이름을 함께 불러줘야지.
들어도, 또 들어도 정겨운 내이름
인사할 때 이름을 불러주세요.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