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김다슬)

by World traveler 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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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것을 꾸준히 하면 이뤄진다. 사람이 변하려면 그럴싸한 계기가 필요한 줄 알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한데, 자기 계발 혹은 자기 관리로 불리는 이 변화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소소하다. 공부든, 독서든, 운동이든, 특기든,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을 하루 1시간, 아니 30분도 좋으니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겉으로 티가 나진 않지만, 시간이 흘러 차근차근 쌓이면 어느새 많은 점이 변해 있다.


아마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정 변화하고 발전한다. 공부 1등 할 필요도, 독서 1 만권씩 할 필요도, 운동으로 몸짱이 될 필요도, 특기로 그 분야의 톱이 될 필요도 없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만 한다면 어느덧 멋있다고 생각했던 그런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는 거다. 필요한 건 약간의 노력과 인내. 그 정도로 삶이 변화할 수 있다니 마법 같은 일 아닌가.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김다슬)>



매일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다만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들었을 때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라도 뜨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부터가 일단 오늘 아침의 첫 성공이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화장실을 갔다가 내가 잠들었던 침대의 이부자리를 일명 돌돌이로 청소하고 깔끔하게 정리한다. 요가 매트를 깔고 앉아서 5~10분간 명상을 하고, 뻐근한 몸을 일깨우기 위해서 10~60분간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서 스트레칭 또는 요가를 한다. 요가를 마치고 나서는 몸을 녹여줄 따뜻한 차를 한잔 끓여서 가져온 후, 책상에 앉아서 10~60분간 원하는 만큼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을 다이어리에 정리하고 오늘 아침 수행한 일들을 하나씩 지우면서 소소한 성공을 맛본다. 당신은 TV에 나오는 달인이 될 필요는 없다. 그저 오늘 하루 매일 꾸준히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당신을 변화시키는 실질절인 방법의 다이다. 누군가를 따라 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맞는 하루의 루틴을 만들어 실행하면 된다.


2022년의 새해에는 당신만의 루틴을 만들기를... 그리고 그것을 하루하루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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