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김다슬)
실패해도 된다. 패배해도 된다. 좌절해도 된다. 포기해도 된다.
다만 다시 하자. 멈춰도 좋다. 쉬어도 좋다. 휴식이 길어도 좋다. 다른 곳에 한눈팔아도 좋다. 다만 다시 하자.
다시 하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겪은 좌절은 좌절이 아니고, 패배가 아니고, 실패가 아니고, 포기가 아니다.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한다는 행위 하나가 부정적인 모든 것을 긍정으로 바꾼다.
말장난에 불과한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관점의 차이다. 현실에서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이기에. 성공한 사람은 무수히 실패해도 다시 한다. 패배하고 좌절한 채 포기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또 한다. 그랬기에 마침내 성공을 거두는 거다.
굳이 똑같은 일, 같은 분야만 다시 할 필요는 없다. 적성에 맞지 않아서 실패했다면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서 다시 하고, 무지해서 실패했다면 공부한 후 다시 하고, 어리석어서 좌절했다면 현명한 대처법을 준비해서 다시 하면 된다.
목숨이 있는 한 재도전의 기회는 무한하다.
게다가 경험은 무조건 나의 편이다.
설령 함정에 빠진 경험일지라도 다음에는 비슷한 함정을 피할 수 있게 해 주니까.
이 좋은 것을 썩히지 말고 활용하길.
- 이제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김다슬) -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서는 3일도 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년 새해가 되면 작심삼일을 경험한다.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기로 한 다양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다이어트가 될 수도 있고, 운동이 될 수도 있고, 미라클 모닝이 될 수도 있고, 간헐적 단식이 될 수도, 채식 식단이 될 수도 있다. 일을 끝마치고 나서 가는 영어 회화 학원이 될 수도,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모든 도전이 끝난 것이라고 간주하고는 도전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해야 하는 완벽주의자는 아니면서 도전의 영역에서는 완벽주의자가 되곤 한다.
하루를 빠지면 이 도전이 실패한 것만 같다. 그렇지만 당신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저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실패했다고 비난하지 않았다.
다음 날에 하기 힘들면 며칠 쉬다가 다시 시작하면 된다. 미라클 모닝도 마찬가지다.
아무도 당신에게 새벽에 일어나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당신은 스스로 해낸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의 실패로 포기하지 말고, 그저 다시 한번 시도하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기회는 열려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미라클 모닝에 성공한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