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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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Kim
자매를 강남에서 키우는 엄마.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진 고기능자폐스펙트럼 제제, 영유졸업, 초1 개구쟁이 아티스트 수수. 좋은 아빠 바쁜 남편.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많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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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하는 캡틴J
전 간호장교, 현 동시통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순도 99%의 ISTJ 그리고 1%의 감성이 전하는 휴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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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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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스
전자책 《3번 다녀온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다》의 작가.
엄마표 영어미술놀이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1인 출판사를 세운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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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정원사
정원이(애칭)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요. 저는 느리게 자라는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일상에서의 사유도 함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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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이야기해주는 선생님
특수교육현장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저런 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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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걸음
외국계 마케터 임원 출신 경단녀, 20년 가까이 올인했던 회사 생활을 아이 자폐 치료로 접고 아이와 함께 작은 미라클을 경험하며 남편과 새로운 인생 개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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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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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14년 차 특수교사. 말랑콩떡 두 남매의 엄마. 상담심리를 전공했지만 온통 나를 이해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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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심리상담소
심리, 광고, 직업, 감정, 고전영화에 대한 산만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