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자기관리 베스트 5

by 책장인 김세평

안녕하세요?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책 한 권 읽기도 어려우시죠?


오늘 저의 필사노트가 바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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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직필필>할 책은 우리나라 1인 기업의 시작을 알린 공병호 소장의 <자기경영노트>입니다.


<자기경영노트>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직장인도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관리 베스트 1>


첫째, 80/20법칙의 핵심은?


1. 80/20법칙은 노력, 투입량, 원인 중 작은 부분이 대부분의 성과, 산출량, 결과를 이루어낸다는 법칙이다.


2. 실용적으로 보면 노력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80%의 노력은 거의 성과 없이 허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3. 쉽게 말하자면 투입량 중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내고, 원인 가운데 20%로부터 결과의 80%가 도출되며, 전체 노력의 20%에서 전체성과의 80%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이 법칙의 핵심이다.


둘째, 80/20법칙의 증거?


1. 비즈니스 측면에서 전체 제품 가운데 20%의 품목에서 전체 매출액의 80%가 나온다.


2.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범죄자의 20%가 전체 범죄의 80%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며, 전체 운전자의 20%가 80%의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이혼율도 마찬가지다.


3. 가정에서도 우리가 옷을 입고 지내는 전체 시간의 80%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가지고 있는 옷 가운데 20%옷만 입는다.


셋째, 80/20법칙의 중요성은?


80/20법칙은 인간의 직관에 반하는 법칙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사람들은 모든 원인이 각각 똑같은 중요성을 갖기를 바라고, 동등한 가치를 지니길 바란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원인 혹은 투입량의 50%가 결과 혹은 산출량의 50%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투입량 중 핵심 20%이 결국 80% 산출량을 만들어낸다는 것)


넷째, 80/20법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1. 이 법칙은 전반적으로 우리 삶과 사회를 지배. 그러므로 80/20법칙을 잘 이해하면 일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2.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80/20법칙을 이용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은 더 효과적으로, 기업은 더 이윤을, 비영리단체는 더 값진 결과를 말이다.


3.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목적에 맞춰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자원을 대체하는 과정이다. 즉 특정용도에서 효과가 미미한 자원은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일부만을 사용하고, 효과가 큰 자원을 최대한 사용한다.



자기관리하면 '시간관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파레토 법칙 혹은 80/20법칙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결과의 80%는 원인의 20%에서 비롯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회사는 사실상 20%의 상위 핵심인력으로 80%의 산출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는 건 사실상 20%의 상위 인력으로 회사가 돌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반대로 나머지 회사 인력의 80%는 사실상 회사에 필요 없는 인력(?)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하.


아무튼 바쁜 직장인에게 있어 중요한 건 바로 자신의 핵심 시간 20%를 극대화하고, 버려야할 80% 시간을 가려내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파레토의 법칙은 워낙 중요하니, 제가 다음에 한 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관리 베스트 2>


아이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자신에게 말했듯 똑같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안정된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라.”


이들은 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들의 순진함으로 득을 보는 사람들에게서만 배웁니다. 그러고는 평생 열심히 일합니다.


이런 과정이 열심히 일하는 또 다른 세대에게 전달됩니다. 이것이 바로 <쥐 경주>입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공동 저자인 샤론 레흐트는 기요사키의 <쥐 경주>에 대해 회계사 출신답게 명쾌한 진단을 내려 준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간절하게 원하지만, 이것을 얻는 데 필요한 지혜를 가정이나 학교에서 얻기 힘들다.


세월이 흘러흘러 삶의 종착역에 가까워지면 오랜 체험을 통해서 ‘아! 진리가 그것이었구나’라고 느낄 수도 있다. 아니면 이도저도 모른 채 무대의 뒤편으로 아득한 여운을 남긴 채 사라져 버릴 것이다.



자기관리에 있어 중요한 건 가정이나 학교에서 얻기 힘든 지혜들을 찾아 공부하는 겁니다.


특별히 직장인은 '돈'에 대한 지혜를 공부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건 결국 '돈'을 벌기 위함인데, 그 어디에도 돈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이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가정이나 학교든 그저 취업이나 하라는 이야기뿐이죠.


그러니 많은 직장인들이 돈에 대한 올바른 지혜를 배울 기회가 없어, 결국 투자 아닌 투기에 빠져들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가정이나 학교 교육의 현실이 이렇다보니, 결국 이러한 지혜들은 독서를 통해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직장인들은 위에서 언급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같은 책을 읽고 돈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관리 베스트 3>


새벽과 이른 아침은 창조적인 활동이 가장 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대이다.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지 새로운 기획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황금 시간대를 놓쳐선 안 된다.


80%의 성취를 결정하는 20% 시간에 대한 집중공략은 새벽과 이른 아침에 상당부분 판가름 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러니까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아침 9시를 전후해서 하루의 승패가 결정되어진다고 보면 된다.


사람들은 대개 출근해서 9시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9시면 새벽과 아침을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서 좁게는 하루가, 넓게는 일생이 이미 결정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평범한 비밀을 잘 아는 사람은 아침 9시면 이미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마치고 이후부터는 덤으로 나머지 근무시간을 보내는 셈이다. 이런 일들이 하루에 그치지 않고 일년 365일 동안 계속된다면 인생에서 수많은 일을 이룬다.



새벽시간을 잘 활용하는 분들 중에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의 저자로 유명한 김유진 변호사 같은 분들이 있으십니다.


이분들은 이미 9시 출근 전에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을 모두 끝낸 상태입니다. 그러니 같은 직장인임에도 이런 분들은 왜 우리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알 수밖에 없겠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기관리를 위해서라도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대략 6개월 정도 매일 4시 30분에 일어나 6시 30분까지 책 읽고 글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할 만 합니다..?)




<직장인 당신을 위한 자기관리 BEST 4>


80%의 시간낭비는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시간을 그저 있는 대로 마구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여기서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분명히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머릿속에 두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갖춰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기관찰, 목표설정, 동기부여 등의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이키의 광고 ‘Just Do it'.


나는 지금 당장 기록하라 'Just Writ it Down'


그런데 시간관리 책들은 한결 같이 우선순위에 따라 적어나갈 것을 권하고 있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지나치게 우선순위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선순위로 목표를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시간경영이란 어려운 일이라는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처리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적어나가고, 하루일과를 처리하면서 우선순위를 조정해 가는 방식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왜 목록이 필요한가?


목록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와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정리해준다. 그리고 잠깐이라도 방향을 잃지 않고 온전한 하루가 되도록 채워준다.


그리고 목록에 따라 달성한 일들에 대해 ‘오케이’라든지 지워나가는 방법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대한 목표달성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


‘여기서 나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생각을 갖고 일단은 정면승부를 벌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국 습관적으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당장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나이키의 멋진 광고문안처럼 지금 당장 실천해라.


미룬다고 해서 당신을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 줄 사람이 있는 사람은 없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정면돌파.


일단 일을 시작하라! 일단 시작이 반이다.

(추천도서는 리타 엠멧의 <세상의 모든 굼벨이들에게>라는 책)



자기관리를 위해선 '오늘 해야 할 일과(To do list)'를 적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해야할 일을 그때 그때 생각해서 하다보면 놓치는 것도 있을 테니까요.


참고로 필사내용을 보시고 오해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우선순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우선순위대로 하루일과를 적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만큼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없습니다.


당장 하기는 싫지만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을 최우선순위로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천은 드리지만 저도 이게 참 쉽지 않네요 ㅠㅠ 특히 운동...)




<직장인을 위한 자기관리 베스트 5>


독서를 하는 동안 책과 치열한 지적 교류나 교감이 일어나야 하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또 다시 같은 책을 손에 들었을 때도 과거에 간 길 위에 다시 새로운 길을 닦는 그런 모양이 되어야 한다.


치열한 지적 교류, 즉 독자와 저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치열한 쌍방향의 교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것은 필요한 곳이나 중요한 문장, 단어에 대한 과감한 줄긋기와 표시 등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는 필기도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붉은색 혹은 푸른색 플러스펜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간의 두뇌는 책 위에 그려진 줄이나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 이미지로 기억한다. 색상까지 가미되면 효과


이런 방법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으니 메모라는 적극적인 방법도 있다. 메모를 하며 하는 책읽기는 진정한 의미에서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투자행위로 탈바꿈하게 된다.


머릿속에 강인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또 책읽기를 마치는 순간부터 항상 동원가능한 지식이나 아이디어 창고 활용 위해 책의 여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모서리도 접어라. 당신의 고민 해답이 기적처럼 적혀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직장은 다른 많은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일을 해야 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좌절감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도 많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볼 때 유쾌함과 우울함이 마치 씨줄과 날줄로 이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찍이 공자는 일일삼성이라 하여 하루 세 번 반성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소극적인 의미에서는 자기성찰의 목적의 독서가 있다. 이런 범주의 독서도 실용적인 독서 범위 안에 포함될 수 있다.


또 유쾌함, 씩씩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책읽기도 있다. 나는 특히 경영자로 일할 때 이런 책들의 도움을 받았다. 몇 구절, 몇 단어만으로도 사람의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귀한 책들이다.


이런 책들은 일상생활이나 언제나 강약의 균형, 고저의 균형, 완급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독서입니다. 직장인은 꾸준한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겁니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관한 책들이나, 자신에게 동기부여할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직장인 당신이 바라던 자기관리의 목표점에 도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드디어 금요일까지 왔습니다 ㅠㅠ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불금을 맞이해 봐요 ㅎㅎ


직장인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05 아니오맨 직장인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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