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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창의노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고(see), 창조하고(create), 연결하는(connect)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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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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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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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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