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다윗은 ‘양 떼’를 돌보는 소년이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 이새의 아들들 중 여덟째였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과거에 바로의 치하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력이 허비되고 있었을 때, 그들의 구원자 모세는 광야에서 ‘양치기’로 숨어 살고 있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구원을 이루셨다. 시간이 흘러 이스라엘의 희망이 비천한 양 떼를 지키는 이름 없는 목자 안에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성경은 재미있게도 이러한 목동 생활과 관련하여 기록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가장 그럴듯하지 않고 가망 없어 보이는 도구를 택해 자신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신다. 이것은 권능이 오직 하나님 자신의 것임을 보다 확실하게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시선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선택의 원리를 따라 살면 좋겠다. 청년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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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는 무엇인가? 성경을 보면 다윗은 사울 왕에게 도움을 주었다(사울이 악한 영에게 시달릴 때 수금을 타서 물리친 일). 그는 사울에게 자주 왕래하였다. 그러면서도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쳤다. 다윗은 왕궁의 매력과 산만함에 매료되지 않았다. 그는 다시 양 떼에게로 돌아갔다. 지위가 높아졌어도 그의 겸손과 섬김에서 멀어지지 않았다. 여기에 목자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우리는 여기서 목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복음 전도의 현장이나 성경을 가르치는 강단은 여러 가지로 매력적인 시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목자라면 우리의 의무는 예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양 떼를 돌보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역에 유의하고, 때를 따라 주어지는 일에 충성하여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하찮은
*조롱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