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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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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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앳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안부를 묻습니다
당신은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로 대답할 의무가 없는
가슴속 맺힘 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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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NA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좋아하는 분야는 철학, 법학, 심리학, 사진, 영상, 그림, 캘리, 기획, 영화, 음악,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