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ter 1. 2017년 서울
원하는 것은 역시 쓰담쓰담이었을까요? 그러기엔 다가오지 않았던 친구.
독일에서 유학중인 디자이너 부부의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