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

by 흐르는 물

퇴직 후


더 이상 불리지 않는 이름

명함은 서랍 안에서 바스러진다.

나의 자리가 세상에서 사라진 듯하고

손이 허공을 더듬는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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