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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와 이직
by
글짱
Feb 14. 2024
아무 조건 없이 맺어진 죽마고우도
굳건할 것 같던 우정이 깨지면
흔들리게 되고, 틀어진 관계 회복이 어려워
손절과 연락두절 안물안궁 피할 수 없는데
저마다 다른 이유로 조건 갖춰
맺어진 어른의 관계가
흔들리지 않고 굳건할 일 없고
어른이 되고 틀어진 관계는
가히 회복 불가능에 가까워
가차 없이 끊어낼 용기가 필요하다.
어떻게, 어떻게 '정' 때문에
억지로
관계를 붙잡아 놓는다 해도
같은 실수가
아니어도 붕괴되고
아차 하는 순간 계급이 정해지거나
"나는 당신에게 쉬운 사람입니다
"로 변질되기 쉽다.
특히
어른의 인간관계는 구설수와 이직을 이겨낼 제간이 없어
직장 조직에서 사적 친분은 하찮기
그지없고
구설수에 바스러지는 게 이상하지 않고
이직에 가차 없이 끊어지게 당연하다.
옆과 곁은 엄연하게 다르다.
그러니 관계에 연연하며
돈 쓰고, 시간 낭비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아니다 싶은 순간 정이 아닌 용기로 끊어야 한다.
그래야
관계에서 상처받는 '을' 되지 않는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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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야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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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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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22년 출간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25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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