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고 비를 맞고 서서 하늘만 원망하지 말고
처마 밑으로 몸을 피하고, 우산 살 생각을 하고
조금이라도 비에 옷이 젖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라.
계절마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30일 한 달만 해도
해가 쨍한 날도 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고
눈이 내리는 날이 있는데
어떻게 100세 인생이
고독과 외로움 눈물과 슬픔
고단함과 버거움 없이
그저 순탄할 일 없다.
하늘을 원망한다고 내리는 비가 그치지 않듯이
괴로움을 원망한다고 내일이 달라지 지지 않는다.
인생에 비 내리는 날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지금이 힘들다고 주변을 원망하고
가족을 원망하고, 가난을 원망하고
"나만"으로 밀려드는 괴로움에 망연자실 손 놓지 마라.
달라지고 싶거든, 나를 변화시켜라.
내일의 나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는 것만으로
내리는 비를 피할 수 있다.